왜 굳이 한 시간이 넘는 이동 시간을 감수하며, 기차를 타고 혹은 복잡한 고속도로를 지나 이곳까지 발걸음을 하시는 걸까요?
상담실 문을 열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네시는 어르신의 얼굴에는 피곤함과 기대감이 섞여 있습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경주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대구까지 달려온 자녀분의 눈빛에서도 복잡한 심경이 읽히곤 합니다.
사실 경주 시내에도 경주 보청기 센터는 많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큰 대학병원도 있지요. 하지만 그분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먼 길을 오게 만든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듣고 싶다’는 아주 깊고도 간절한 절실함이었습니다.
한의원, 이비인후과 등 병원에서 “이제는 방법이 없다”라는 말에 차마 포기할 수 없었던 그 마음들이 모여 대구까지 이어지는 긴 행렬을 만든 것이겠지요. 경주에서의 그 수고로운 발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는 오늘 여러분이 마주하고 계신 그 막막함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래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하신다면, 킴스히어링이 그 절실함의 종착지가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대학병원 3곳의 결과는 '0%'였지만, 저희의 결과는 '36%'였습니다
실제로 저희 센터를 찾아주셨던 한 고객님의 사례입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세 곳에서 “남아있는 청력이 0%라 보청기조차 소용없다”라는 말씀을 듣고 오신 분이었죠.
하지만 저희가 정밀 분석 장비를 통해 다시 면밀히 살핀 결과, 다른 곳에서 놓쳤던 36%의 유의미한 청각 능력이 여전히 숨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0%와 36%의 차이는 단순히 숫자의 차이가 아닙니다.
수술로 가게 되었을 경우 다시는 청력을 살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조금이라도 청력이 남아 있다면 정교한 피팅을 통해 다시 대화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끝까지 추적하여 결과로 증명해 드렸고, 그 결과 매달 개선된 수치를 데이터로 확인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2. 다 기억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 3가지는 꼭 확인해 보세요.
대구까지 오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어떤 경주 보청기 센터를 가시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아껴줄 이 3가지 검사 유무를 확인해 보세요.
① 내 귓구멍 모양에 맞춘 ‘영점 조절’이 가능한가요?
사람마다 귀 내부 모양이 다르기에 소리가 실제 고막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확인하는 ‘실이측정(REM) 스피치 매핑’이 필수입니다. 상급 병원에서 사용하는 이 방식이 선행되어야만 ‘울림’이나 ‘시끄러움’ 같은 불편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② 보청기 착용 전후의 차이를 ‘수치’로 보여주나요?
막연한 기대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SF 음장검사’를 통해 착용 전후의 청력 개선 정도를 그래프로 직접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③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집요한 검사’가 이뤄지나요?
조용한 검사실이 아닌, 북적이는 식당이나 거리에서도 편안한지 확인하는 ‘360도 실생활 소음테스트(SSE)’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소리 한계를 찾는 ‘불쾌역치검사(UCL)’ 등이 대학병원급 수준으로 상세하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세요.
3. 경주 보청기 맞춘 날이 아니라, 그다음 날부터가 중요합니다
저희 센터에는 대기업 회장님부터 국가대표 선수, 교수님들까지 조용히 발걸음을 하십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이미 한 번의 보청기 실패를 경험하고 오셨다는 사실은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보청기는 구입한 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소리에 뇌가 적응해가는 ‘청능 재활’의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킴스히어링은 ‘369 재활 시스템’을 고집합니다.
경주 보청기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사후 관리, 저희는 “불편하면 오세요”라고 기다리지 않습니다.
3개월, 6개월, 9개월 단위로 저희가 직접 먼저 예약을 잡아드리고 점검을 진행합니다. 멀리서 오신 그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가 먼저 능동적으로 여러분의 청력을 관리하겠습니다.
그 절실함을 알기에 함부로 권하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알아보러 대구까지 오기로 결심하셨을 때는, 이미 많은 고민과 상처가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킴스히어링 대구점은 여러분에게 급하게 보청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잃어버린 줄 알았던 그 작은 소리의 가능성을 정확한 데이터로 찾아드리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그날까지 묵묵히 동행하겠습니다.
경주 보청기를 찾는 그 간절한 발걸음, 킴스히어링의 정직함과 실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십시오.
킴스히어링 대표 원장 올림
